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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/검찰TV방송]김천명 선임기자=코로나 양성 판정만 78번째 받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 무자퍼 카야씨가 화제이다.
백혈병을 앓고 있어 특이한 경우로 분류가 되며, 2020년12월에 백혈병이 생긴 후 코로나 감염이라는 악재가 연이어 발생했다.
무자퍼는 인터뷰에서 "백혈병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온것 같다며 심경을 밝히며, 하루 빨리 가족을 영상과 창문 밖 세상이 아닌 직접 만나기를 원한다며 당국의 신속한 대책을 촉구한다"고 말했다.